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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인천 항공우주마이스터고 영종국제도시 설립 유력

  • 인천항공우주마이스터고, 항공우주정비교육, 항공정비과

 

2025년 3월 개교 사업비 897억... 9월 TF팀·자문단 구성
대상지 미단시티·인천공항MRO단지·수도권매립지 압축
항공정비과·도심학공교통과·우주산업과 등 학과 3개 운영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이 항공정비(MRO)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영종국제도시에 (가칭)항공우주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시와 시교육청은 20일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지자체주도형 항공우주마이스터고 설립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산학융합원이 아시아나항공정비본부와 협력해 기종한정 정비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인천산학융합원이 아시아나항공정비본부와 협력해 기종한정 정비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학교 설립 대상지는 영종국제도시가 유력하다. 거론되는 곳은 영종 미단시티(중구 운북동) 인천국제공항 제4활주로 인근 MRO단지 예정지, 서구 오류동 수도권매립지 3곳이다.

영종 미단시티는 인천도시공사, MRO단지 예정지는 인천공항공사의 동의가 필요하다. 수도권매립지는 환경부·서울시·인천시·경기도·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으로 구성된 수도권해안매립 조정위원회 승인이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수도권매립지가 드론인증센터 예정지라는 점도 고려해 학교 설립 대상지로 고려하고 있지만, 인천공항 MRO클러스터와 연계해야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 영종국제도시에 설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학교는 본관과 실습동, 기숙사, 운동장 등으로 이뤄진다. 전체 용지 면적은 2만5000㎡에 연면적 2만3077㎡로 구상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897억원(용지비 482억원, 건설비 415억원)이다. 50억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받을 예정이다. 나머지 847억원과 연간 운영비 20억원은 시와 시교육청이 분담해야 한다.

교육과정은 항공정비과 4개, 도심항공교통(UAM)과 3개, 우주산업과 1개로 학년별 학급 총 8개로 운영한다. 학생 정원은 384명이다. 마이스터고 표준요건인 한 학급당 16명 내외에 맞춰 학년별 128명이다.

시와 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마이스터고 설립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본격적인 학교 설립 절차에 돌입한다. 올해 12월까지 인천산학융합원과 학교설립·교과과정 자문단을 운영한다.

내년 안에 구체적인 설립 계획을 세운 뒤 교육부에 마이스터고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2023년 착공해 2025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출처 : 인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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