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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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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인천공항의 해외 복합 MRO 업체 유치 등 특화분야 육성 지원

이스라엘 IAI, 미국 Atlas 등 해외 항공정비 육성 가속화

배준영 의원,“정부,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 최적지임을 재확인”환영 

▲인천공항 B777 P2F 개조사업 합의각서 체결식
▲인천공항 B777 P2F 개조사업 합의각서 체결식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MRO) 최적지로 확인됐다.

12일 열린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항공정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인천공항은 해외 복합 MRO업체 유치 분야에서, 사천공항은 기체중정비・군수 분야에서, 지역별 특화분야 육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재작년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방안」(2019.12.19.)을 통하여 항공정비산업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발전을 위해 사천(중정비)・김포(경정비)・인천(복합)으로 각 공항 간 역할 분담을 제시한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화물 운송량, 여객터미널의 운영과 출입국 및 통관 제도, 서비스 등 세계 최고의 공항이지만, 세계 10대 공항 중 유일하게 항공정비산업이 없다.
이에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의 정비불량이 갈수록 많아져 결항률이 높아지고, 항공정비 해외 의존도가 54%에 달해 유출되는 국부가 매년 약 1조 4천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항공MRO*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2일 ‘제43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항공정비(MRO)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의결했다.

이번 대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고부가가치 산업인 MRO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항공부품·제작 등 연관산업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정비품질 향상으로 항공안전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서 수립됐다.

국내 MRO산업은 내수위주 시장, 높은 해외 위탁정비율(56%), 경쟁국 대비 취약한 가격경쟁력, 핵심기술 부족, 기술개발 상용화 저조, 클러스터 활성화, 전문인력·인증체계 기반 미비 등의 한계가 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항공기 정비비 및 해외 외주비
▲항공기 정비비 및 해외 외주비

이에 정부는 ‘25년까지 국내 MRO 정비물량 중 70%(’20년 44%)를 국내에서 처리하고, ‘30년까지 국내 MRO 시장규모를 5조원(’20년 0.7조원)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4대 추진방향(국내 MRO 물량 확대 지원, 가격경쟁력 확보, 항공정비 기술역량 강화, MRO산업 성장 기반 조성)별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3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이 항공정비산업(MRO) 최적지라는 것을 재확인한 것을 환영하며, 이에 걸맞게 적극 지원에 나서달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21대 국회에 등원하자마자 인천국제공항에 MRO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 했다.

배 의원은 “인천국제공항 MRO는 세계 최고의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최적화하고, 영종국제도시와 인천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자리와 경제를 위해서 필요하다.”며, “인천국제공항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공정비산업 클러스터를 활성화해서, 인천이 항공정비산업의 세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인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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