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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중구, 영종도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 순항…2021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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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3일 구에 따르면 오는 10일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의 1단계(영종 해안남로) 공사용역 발주를 한다. 이후 적격심사 등을 거쳐 오는 25일께 착공할 계획이다. 또 6월 중으로 2단계(영종 해안북로) 설계용역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사업은 영종도에 17.9㎞ 해안 일주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고 각종 편의 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총 예산은 82억원으로 인천시가 40억원, 구가 42억원을 부담한다.

구는 1단계 사업으로 영종하늘도시~인천국제공항~용유지역(8.6㎞)을 연결하는 영종 해안남로의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사업을 6월 착수해 12월까지 완료한 후, 영종 해안북로를 대상으로 2단계 사업에 들어간다.

2단계 사업은 영종 해안북로의 용유~삼목선착장~공항신도시(9.3㎞)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12월까지 설계용역을 끝내고 2021년 2월에 착공,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이 사업을 영종국제도시 자전거 이용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최우선 사업으로 선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과 영종·용유지역을 일주할 수 있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어 지역 주민의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자전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잎서 구는 2019년 11월에 1단계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교통시설안전진단용역과 인천시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과정을 거쳐 2020년 3월 시비보조금을 확보했다. 이후,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하고 5월 1단계 실시설계용역을 끝내는 등 착공 준비를 마친 상태다.

구 관계자는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만 끝내면 모든 행정절차가 끝난다. 6월 말 공사에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는 7월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정대로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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