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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제3연륙교 건설사업, 9월 공사발주·12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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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자청, “공사추진에 차질 없도록 조치할 것”…손실보전방안 ‘주목’

 

 

 
한때 좌초위기를 맞았던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광역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민원회신을 통해 “인천시는 제3연륙교를 조속히 건설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실시설계용역(80%)을 2020년 7월에 마무리하고 사업타당성 설계VE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9월 조달청에 공사발주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12월 공사착공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경차청은 이어 “ 국토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2020년 착공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올해 하반기 협약 등을 통해 관련 제반사항들을 협의해, 공사추진에 차질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제3연륙교 사업 추진의 걸림돌인 손실보전 방안과 관련해선 LH가 답변을 내놨다.  LH는 최근 민원회신에서 “제3연륙교는 현재 민자도로(영종대교, 인천대교) 운영손실보전 방안에 대해 국토교통부, 인천경자청 등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행정절차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3연륙교 건설사업비(5000억원)에 대해 LH에서는 운영손실보전 합의완료 후 공사 공정률 등에 따라 필요시기에 채권 등을 통해 자음을 조달·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제3연륙교 등 경쟁노선으로 인해 민자도로 통행료 수입이 감소될 경우 인천시가 손실보전을 해 주도록 돼 있다.
 
하지만 국토부와 민간사업자 간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결과가 올해 상반기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천경자청은 현해 상반기 내 손실보전금 관련 행정절차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사업은 길이 4.66㎞ 6차로 규모로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이다. 생산유발효과 1조200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4000억원, 고용유발효과 3000명, 취업유발효과 4000명 등이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앞서 올해 초 인천시가 신월IC~서인천IC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해 남청라IC까지 구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국토부에 건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이 일었다.
 
이 경우 제3연륙교가 남청라IC와 만나게 돼 있어, 일반도로로 추진 중인 제3연륙교는 고속도로로 설계 변경을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제3연륙교 사업 관련 행정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되는 만큼 제3연륙교 사업지연 장기화 내지 사업 백지화가 거론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 3월 “이번 제3연륙교 포함 고속도로 사업도 부서 입장에서는 예견되는 주변일대 교통혼잡(상습정체)을 줄이고 서울 간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제안이라 무시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반면 경제청은 제3연륙교 착공 지연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으로 실무차원의 논의 중”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올해 12월 착공이 어렵다면 고속도로 연계 검토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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