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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인천공항 4단계 관련 공사 … 건화·도화·유신 ‘3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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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發 첫 건설기술용역 종심제 3건… 건화·도화·유신 ‘3등분’

사이좋게 각각 1건씩 나눠가져… 3건 모두 낙찰률 80%대서 결정

 

건설엔지니어링 분야 대형 3개사(건화ㆍ도화엔지니어링ㆍ유신)가 인천국제공항공사발(發)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사업 3건을 사이좋게 한 건씩 나눠 가졌다.

29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난 8월 말 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한 토목 사업 3건을 차례대로 개찰한 결과, 도화엔지니어링을 비롯해 건화와 유신이 각각 1건씩 낙찰적격자 지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이 3건의 사업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종심제 방식으로 발주한 첫 물량이라는 점에서 수주 향방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첫 승전보는 도화엔지니어링이 울렸다. 3건 중 가장 먼저 개찰을 진행한 ‘인천국제공항 4단계 T2 중수도시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은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유신ㆍ한국종합기술)이 거머쥐었다.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기술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유지한 고지를 점령한 상태였다. 이어진 가격 투찰에서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예정가격 대비 84.7%(53억6000만원)를 써냈다.

이어 개찰을 진행한 ‘4단계 계류장지역 시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은 건화 컨소시엄(동부엔지니어링ㆍ수성엔지니어링), ‘인천국제공항 4단계 L/S북측지역 토목시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은 유신 컨소시엄(도화엔지니어링ㆍ수성엔지니어링) 품에 안겼다. 건화 컨소시엄과 유신 컨소시엄 모두 기술평가에서 1위를 해 수주에 바짝 다가선 상태였다.

기술평가 후 이어진 가격 투찰에서 건화 컨소시엄은 예정가격 대비 83.9%(73억300만원)를, 유신 컨소시엄은 85.1%(42억1700만원)를 써냈다.

업계 관계자는 “수주가 대형사로 편중돼 아쉬운 점이 없지 않지만, 3건 모두 기술평가를 바탕으로 낙찰률이 80%대에 안착했다는 점은 고무적인 결과”라고 진단했다. 이어 “80%대 안착 비결은 총점차등제”라고 덧붙였다.

실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들 사업을 공고하면서 평가 방식으로 총점차등제(1%)를 제시했다. 이는 기술평가 1위 업체가 획득한 점수의 1%(1점)를 차례대로 차감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기술평가 1위 업체 점수가 95점이라면 2위사 점수는 95점에서 0.95점을 뺀 94.05점이 되는 구조다.

수주에 성공한 3개사는 이를 계기로 인천국제공항공사 발주 종심제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결과를 기업별로 보면 도화엔지니어링과 유신이 각각 대표사로 1건, 참여사로 1건씩 땄다. 수성엔지니어링은 참여사로 2건을 수주했다.

반면, 2건에 응찰한 이산은 단 한 건도 따지 못했다. 동부엔지니어링은 3건(대표사 1건, 참여사 2건)에 모두 도전했지만, 참여사로 단 한 건만 건졌다.

 

출처 :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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