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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영종 제3연륙교, 내년 8월 착공 2025년 8월 개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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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연륙교 민관협의체 1차회의 개최


 
인천시가 지난 27일 제3연륙교 조기 건설을 위한 민관협의체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영종ㆍ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조기 개통을 기대했으나,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제3연륙교 민관협의체는 영종ㆍ청라국제도시 주민단체(국제도시총연합회) 대표와 학계, 시의원, 구의원, 공무원 등 총 28명으로 구성돼 있다.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영종ㆍ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 대표가 공동위원장이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를 착공할 때까지 민관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민관협의체는 주로 ▲지자체에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알리고 ▲주민들에게는 제3연륙교의 조기건설방안과 관광자원화 등 추진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3연륙교는 서구 청라동과 중구 중산동 연결하는 총연장 4.66km(해상부 3.64km, 육상부 1.02km)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차선은 왕복 6차로이며, 자전거도로와 보도도 설치된다.

제3연륙교 건설비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개발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미 분양가에 반영해 입주자들이 부담했다.

제3연륙교는 입주자들이 공사비를 이미 부담했지만, 국토교통부가 ‘무료로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고속도로(=영종대교)와 인천대교고속도로(=인천대교)의 손실이 예상된다’며 반대해 공사 진행이 지연됐다. 그 뒤 2017년 시가 손실을 부담키로 하면서 유료도로 개통으로 확정됐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목표로 한 개통 시점은 2025년이다.

민관협의체 구성 전 시가 실시설계 용역 기간 단축과 신기술 도입, 공구 분할 등의 방법을 도입해 조기 개통을 준비하겠다고 밝혀, 영종ㆍ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는 1차 회의 때 조기 개통을 위한 조치를 기대했으나 변한 건 없었다.

시는 조기 개통을 검토했으나 앞당기는 게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지반보강을 위해 기초파일을 100m이상 박아야 하는 등 변동 사항이 생겨 앞당기는 게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3연륙교 실시설계는 현재 58% 정도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시는 내년 7월까지 완료한 뒤, 8월에 첫 삽을 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 기간이 60개월이라, 내년 8월 착공하면 2025년 8월 개통 전망이다.

민관협의체는 공사 진행률 점검과 더불어 손실 부담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논의된 방식은 영종과 청라 주민들은 무료로 이용하고, 그 외 지역주민들은 유료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징수한 돈으로 인천대교와 영종대교의 손실을 부담하는 것인데, 영종과 청라만 무료로 운영하는 게 현행 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관련법 개정안을 윤관석 의원이 건의한 상태다. 주민들은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제3연륙교가 건설되면 제1경인고속도로가 영종도까지 직선으로 연결된다. 시는 제3연륙교가 개통하면 영종과 청라의 정주여건 개선, 수도권 서부권역 균형발전, 청라ㆍ영종국제도시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국제공항 접근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 인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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