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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 16년째 꾸준히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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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인구가 16년째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경자구역 인구는 외국인 인구 5천755명을 포함해 33만9천382명으로 계획인구 53만8천373명의 63%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처음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2003년 이래 역대 최대치로, 16년새 31만3천604명이 늘은 셈이다.

이러한 증가세에 가장 큰 견인차 역할을 한 건 송도국제도시로, 14만9천528명이 이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체 경자구역 인구의 44%를 차지했다.

이후 청라국제도시(10만5천734명), 영종국제도시(8만4120명)이 뒤를 이었다.

외국인 인구로는 송도(3천414명), 영종(1천392명), 청라(949명) 순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송도3동이 4만8천9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종·용유동이 3천607명으로 인구수가 제일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2003년 경자구역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영종의 경우 2004년까지 압도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이후 송도 조성 초창기인 2008년까지만해도 인구가 더 많았지만 약 6년만에 인구수를 따라잡혔다.

2010년부터 출발한 청라는 이듬해인 2011년 큰 폭으로 인구가 늘면서 2012년 영종을 추월했다.

그러나 인구가 꾸준히 늘어난 송도와 달리 2014년 이후 인구수에 큰 변화가 없으면서 지난달 기준 송도 인구와 4만3천여명 가량 차이가 벌어졌다.

매년 큰 폭으로 인구가 늘고 있는 송도의 경우, 지난해와 비교해 올 상반기 7개월 사이에만 9천948명이 늘었다.

계획인구와 비교하면 송도는 계획인구 26만4천611명 가운데 56.5%를 달성했고 영종은 18만3천762명 중 45.7%를 기록했다.

후발주자 청라는 9만 명 계획인구를 이미 초과했다.

인천 경제청 관계자는 “이변이 없는 이상 경자구역의 인구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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