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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인천공항, 올 5334억 규모 건설공사 54건 발주 계획

 

1112억 ‘항공기 급유저장시설ㆍ관로공사’ 최대어…4단계 확장 힘입어 전년보다 증가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에 힘입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올해 건설공사 발주 규모가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올해 발주예정금액 300억원 이상 중대형 건설공사는 7건으로, 1000억원을 넘는 입찰도 2건 포함돼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총 발주예정금액 5334억원 규모의 건설공사 54건을 발주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4580억원, 41건)에 비해 입찰건수는 13건, 입찰금액은 754억원 증가한 것으로, 지난 해 착수한 인천공항 4단계 확장사업이 올해도 이어져 건수와 금액이 모두 늘었다.

올해 300억원 이상 입찰은 총 6건으로, 오는 7월 선보일 ‘인천국제공항 4단계 항공기 급유저장시설 및 관로공사’의 발주예정액이 1112억원에 달해 최대어로 손꼽힌다.

이어 오는 5월 발주할 ‘인천국제공항 T2 중수도시설공사’의 발주예정액도 1045억원에 이르는 대어로 중대형 건설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사는 또 오는 6월 발주예정액 680억원의 ‘4단계 T1-T2 연결도로공사’를 집행하고, 오는 4월에는 발주예정액 605억원의 ‘T1 시설재배치 및 개선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발주예정액 490억원의 ‘4단계 T2장기주차장 건설공사’를, 오는 6월에는 410억원의 ‘제2여객터미널 확장 땅파기 및 파일공사Ⅰ(동측)’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 발주 예정인 ‘4단계 계류장지역 시설공사(4-4공구)’도 아직 설계 중이라 공사비가 산출되지 않았으나 발주금액이 300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인천국제공항 Cool Cargo Center 신축공사(156억원)’ 및 ‘4단계 제4활주로 및 T2계류장 보안시설공사(129억원)’도 발주예정액이 100억원을 넘어 눈길을 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300억원 이상 발주 대상은 대부분 종합심사 낙찰제 방식인데 일부는 발주 일정에 즈음해 사업부서에서 기술형입찰 적용을 요청하면 적용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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